테이블 마음에드네요 가격도 착하고 다만 택배비 15000원 전국 이었는데 18500원 기사님이 달라셔서 그렇게 드리고 상세페이지보고 만오천원인줄 알았다고 착오없게 수정해달라 요청하니 15000원으로 계약된게 맞는데 기사님이 일방적으로 요구한거다(?) 택배측에서 전화갈거다. 그래서 기사님이 전화 직접 전화하면 괜찮다고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연락이 안오기에, 여기 톡상담한 곳에 전화도 안오고 그냥 됐다고 차액환불 안받아도 된다고 하고 끝냈는데.. 지금 테이블 다른것도 주문할지말지 고민이라 여기서 구매하게되면 또 경동택배에 같은분이 올지도 모르고 싶어서 그냥 됐다하고 마무리했는데 다음날 업무중에.. 경동택배 사무실에서 부재중에..또 두번이나 전화왔기에 받으니 기사분은 아니고..경동택배사무실직원이 전화와서 사이즈착오가 있은거같다고 14500이맞는데 18500으로 말한거같으니 계좌주면 이체하겠다 해서.. 하 또 됐다고 하면 그래서 8월5일에 계좌알려줬더니 ㅎㅎ오늘8월14일인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차라리 그냥 첨에 뭐 수고하셨으니 됐다고 했을때 끝내는 아름다움이 없이 구질구질해졌음 몇천원땜에..회사일보는데 부재중에 또 두통이나왔기에 받아서 그냥 계좌알려드렸더니.. 이체는커녕..뭔가 일처리가너무마음에 안들었음. 전화줄거다 ->전화안줌 그래서 됐다함 ->다음날 전화와서 계좌요청 알려줌 ->이체안함ㅋ 다음에 가구는 그냥...경동택배로 안보내는곳 찾아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택배 문앞에 두고 가려는거.. 집에 엄마가 있어서 문막아놓을까봐 문열어놓고 기다리면서 신발장 안까지만 넣어달라니까 아 원래 안넣어드린다고 ... 언제부터 택배가 문앞배송이 원칙이 된건지...이래서 그냥 가구는 ㅠ가구업체 자체에서 배달해주는곳에서 시켜야 엄청 친절하신거같은데 조립까지 신청해볼까 하다가 별거아니라 혼자하려고 했는데 이럴거같음 돈더주고 ..집안배송까지 해주는거 찾고말지 ㅠ조립해주는거 돈추가도 몇푼안되더만..몇천원 더받고 문앞배송해주려는곳...한숨 빌라사는것도 아니고 엘베다되는 아파트4층에..주택살면 1층현관에 두고갔을각이네용..

배송잘왔고 조립도 간단하고 견고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간과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