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후기가없어 고민끝에 포인트가구로 골랐는데 노랑이 사진보다 흐린 파스텔톤 노랑이예요 참고로 다들 한번쯤봤을 줄자와 비교해 올립니다. 집이 네이비&옐로 인테리어인데 노랑이 안어울리는 파스텔이라 과감히 인테리어 필름지 발랐습니다. 제품구매시 몰랐던게 양옆은 도어컬러가 아닌 그냥 밋밋한 (약간 헐벗은 느낌)입니다(두번째사진참고) 가구의 옆면이 보이게 놓아야할분들은 참고하세요. 세번째 사진은 벽에 붙일 가구 옆면이라 네이비 필름지가 약간보이는 옆면입니나. 필름지 작업하려 문 경첩빼면서보니 나사 드릴 최초로 하실때 비스듬히 박힌게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가격이 싸니까 가성비 생각하머 쓸 예정이예요 ^^ 실내가 어두워 마지막 필름지 붙인 사진 컬러가 좀 흐리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