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는 과정에서 마감이 약간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조립하는 과정에서 구멍을 뚫거나 바를 자르면서 나오는 잔 쇠가 있고, 날카로운 것도 있어 조립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DIY인 만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결과가다르겠지만 조립 간 부품이 깔끔하게 조립되지 않거나, 약간의 유격이 있는 것은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조립 설명서가 없는 점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 아쉬움이 충분히 커버되는 가격임에는 분명합니다.

(2022-09-16 14:40: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