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용으로 구매햇습니다.
제품은 나쁘지안습니다만.
배송과정이 정말 사람을 지치게 만드네요
단순 택배사만에 문제는아닌거같습니다.
착수배송비 잊는거확인했었고
배송지 엘리배이터가 없어..
주문할때 신경쓰며했는데
배송기사 왈: 물건을너무여러게 주문해서 힘들어 혼자못옴긴다며 추가배송비요구해 티에스 고객세터직원도 내몰라란씩으로 전화를 받아 ..4만원더해 책상두개 책장한게해서 배송비를 129,800원
지불했으며 착불이면 물건을받고 주는거 아니었나요?
근데 착불비와추가배송비를 송금해줘야 배송하겠다문자를
보내서 언쟁하기실어 그냥송금해습니다.근데 물건을어떻게 옴긴건지
멀쩡한곳이 없을정도로 철제들이 찍히고 찌그러지고
반품하고 싶었으나 급하게필요해서 주문한터라...
정말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억지로 참앗네요..
열이뻐처 책상에 찌그러진부분은 찍지도 안았죠--;;

두번은구매 안하겠지만 구매하시는 분들도 알아야 할꺼같아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