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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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중에 제일 밑에 다리 여섯개 번갈아가면서 조이는 거 잊지 마시고(균형), 기둥 잡고 너무 힘줘서 돌리면 실리콘 같은 걸로 접합해놓은 플라스틱 조립부와 철제 기둥부가 분리되면서 높낮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뭣보다 다 조립하고 나서도 가로 방향으로 조금씩 기우뚱거려요. 가장 무서웠던 건 가느다란 플라스틱 실 같은게 기둥에서 엄청나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빛을 직접적으로 비추지 않으면 잘 보이지도 않는 게, 바스러지기도 엄청 잘 바스러져서, 이거 잘못해서 미세 플라스틱이 몸에 들어가겠구나 하는 공포가 엄습했습니다. 이런 거 제외하면 싼 맛에 사서 쓰기엔 이만한 게 없긴 하네요. 이쁘고, 수납 잘 되고, 내구성은 지켜 봐야겠지만요.

(2023-11-26 11:03:1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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