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님 리뷰에 대해
0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TS-03 책상 조립 중 마지막 단계에서 책상다리 안쪽으로

가로지지대를 꽂아야하는데 마주보는 구멍이 한쪽이 뜷려있지 않아서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해체해야했고 포장을 다시해서 반품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작하다보면 실수가 있을 수 있지만 화가나는 것은 어찌할 수 없습니다.


이 수고

이 번거움

이 시간 소비는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할까요?


반품을 현관에 대기해놓고 또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할까요?


- 윤기****님 리뷰가 도움 되었나요?도움 되었어요
삭제시 비밀번호 입력
댓글 수정

PASSWORD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Comment reply 댓글 입력

NAME PW [ 관리자답변보기 ]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