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03 책상 조립 중 마지막 단계에서 책상다리 안쪽으로
가로지지대를 꽂아야하는데 마주보는 구멍이 한쪽이 뜷려있지 않아서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해체해야했고 포장을 다시해서 반품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작하다보면 실수가 있을 수 있지만 화가나는 것은 어찌할 수 없습니다.
이 수고
이 번거움
이 시간 소비는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할까요?
반품을 현관에 대기해놓고 또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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