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단으로 두 개 주문했어요.
오른쪽 행거에 보이듯 하나는 길게 하나는 반반 나눠 상하의 분류하려고 했는데 제가 긴 옷이 많고 짧은 옷이 적어 1200사이즈로 보면 한쪽은 너무 빼곡하고 한쪽은 너무 널널~ 하더라고요.
그래서 선반을 긴옷행거처럼 아래로 내려 상하의를 한쪽에 같이 두었어요. 선반을 아래로 내리니 접어서 보관할 옷들이나 가방들도 수납 가능해요.
모자 같은 것은 맨 위에 언니가 진열해주었어요. 찾기 쉽고 너저분해 보이지 않아 좋아요.
조립은 혼자 쉬엄쉬엄 할 생각이었는데 언니랑 형부가 다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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